today, I finish my english. everyday i study and listen to your english.
i am too old to study englsih, but, i try to learn for four month.
right now, i am very happy and i thank you.
i want you to be happy, too.
thanks teacher!
안녕하세요. 음...창피함을 무릎쓰고 영어로 써봤습니다. 이런 용기, 선생님한테 배웠구요.
저는 정말 2월초에 abc 노래 정도만 할줄 알았습니다.
내 인생에서 영어는 그냥 개그정도..누가 말하면 머래~이러면서 웃고 넘어가는 수준이었죠.
그러다 제 인생에서 참 어이없는 일을 겪었습니다.
말하기는 곤란하지만,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좀 가슴이 아픕니다.
아무튼, 거의 4개월간 미친듯이 반복반복 들었습니다. 처음에 정말 단어 하나 나오는데도 가슴이 답답하고
머리가 아프더군요. 선생님한테 전화로 하소연도 해보았습니다.
발음하나 붙잡고 떼도 써보고, 아마 저때문에 귀찮으셨을텐데 늘 웃으면서 받아주셔서 감사하고 죄송스러울
뿐이구요. 아무튼, 1:1 질문 답변도 아마 저때문에불났을겁니다.
근데요, 4개월정도 그렇게 하고나서, 제가 영어로 일기를 씁니다. 이건 뭐 처음에 끄적거리다가 갑자기 제 자신이 신기해지더라구요, 어 이거 되네..이런거.
abc 몰랐던 제가 위에처럼 틀린곳도 있겠지만, 저 정도 글로 쓸수 있습니다. 말도 합니다.
기초분들 공부 많이 하고 계신걸로 아는데요, 기운내시고, 저처럼 끝까지 버티십시요.
그걸 그동안 못해서 저는 몇 십년을 피해만 다녀왔고 지금 생각하면 안타까울 뿐입니다.,
끝으로 선생님 너무나도 감사드리구요, 회원분들도 많은 성과보시길 바랍니다. 화이팅입니다!